김독원디자인, 일러스트

희극적 상상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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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글*그림) 불편한 손님이 왔다2021.02.13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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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글*그림) 따라 움직이는 너의 칼2021.02.03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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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글*그림) 작은 분신 흩뿌리기2021.01.27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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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글*그림) 과장을 하고 싶지는 않다2021.01.14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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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글*그림) 내일은 다를 것이다2021.01.03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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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글*그림) 소중을 위해 소중을2020.12.23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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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선을 긋고 경계를 나누면2020.12.13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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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릴러를 그리려면 손톱 하나 정도는, 아이는 숨었다2020.12.03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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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위태로운 아이와 팔뚝2020.11.23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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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이는 중앙에 있다2020.11.01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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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이를 찾기로 하자2020.10.21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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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시 동그라미 찾아2020.10.15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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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그래2020.10.11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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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댈 품은 내 손은 빈손이니2020.10.07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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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지러운 구성과 꿋꿋함2020.10.04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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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선인장처럼 가시를 세운 노파심2020.10.01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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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적당함을 기준으로2020.09.28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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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보고 싶은 아저씨를 다시2020.09.25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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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나는 얼마나 먼 길을2020.09.20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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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펜을 좀 주시오/ 말을 했어요2020.09.17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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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저분하고 간단한 변명2020.09.14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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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두리번거리는 무대2020.09.10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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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 일에 밤낮이 어딨어2020.08.31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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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결국 같은 말일까2020.08.26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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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렇게 얕고 이렇게 먼 사이에2020.08.23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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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시 돌아가면 몸을 던질 수 있을까2020.08.20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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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희망을 찾는 거죠, 저는 그래요2020.08.16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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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예전에 네가 해준 말이 옳았어2020.08.12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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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휘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지만2020.08.02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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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거울과 햇빛은 좋은 장난감이니까2020.07.29
    김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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